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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아내 부인 와이프 이하정 아나운서 남편

방송인으로 알려진 이하정이 부쩍 성장한 둘째 딸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답니다.


이하정은 2022년 4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등원 사진 찍으려고 했더니 정말로 얼굴 다 가리는 장난꾸러기 유담인 것이다”이라고 적었답니다.


이어서 이하정은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우리집 귀염둥이랍니다. 매일이 추억”이라며 “저도 어렸을 때 정말로 친정엄마께서 매일 아침 등원룩 사진 찍어주셨는데 추억이 되고 좋던 것입니다. 유담이 사진도 매일 남겨 봐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나이가 4살이 된 딸 유담이의 미소가 아빠 정준호와 똑닮아 유전자의 힘을 느끼게 만든답니다. 참고로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2011년 결혼해 2014년 아들을, 2019년 딸을 낳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