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에서 서브래퍼와 메인댄서를 담당하고 있답니다. 2000년생으로서 실제키는 미공개네요!
두 번째 미니앨범인 I am WHO에서는 일부 곡에서 보컬파트도 담당이랍니다. SBS 인기가요에서 이벤트성으로 모인 신인그룹 유닛 인가즈가 부른 뿜뿜에서도 약간씩 보컬파트에 끼긴 했었답니다.
원래는 춤을 잘 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춤에 대한 열정 하나로 연습하는 도중 '너는 비주얼로 가면 돼'라는 말, '잘생겼는데 굳이 왜 연습하냐'는 등 비슷한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말들로 인해서 팀에서 맡을 자기 역할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더 열심히 연습했고, 그 열정 덕분에 주 포지션이 댄스가 되었다니다.